[2026 하반기 혁신 IT 대상] 투스카이, AI로 영상 제작 전 과정 지원
영상 제작 경험이 없어도 아이디어부터 시나리오, 이미지·음성 생성, 편집까지 한 번에 투스카이, 생성AI 기반 End-to-End 영상 제작 플랫폼 ‘스토리룸’ 선보여 기업·교육·마케팅·개인 콘텐츠까지 폭넓게 활용
AI 서비스 전문기업 투스카이(대표 유병권)가 생성AI 기반 올인원 영상 제작 플랫폼 ‘스토리룸(Storyroom)’을 선보였다.
스토리룸은 영상 제작 경험이나 전문적인 편집 기술이 없는 사용자도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나리오 작성, 이미지·음성 생성, 영상 편집과 완성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러 제작 도구를 오가야 하는 작업을 줄이고 영상 제작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한 엔드투엔드(End-to-End)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제작할 영상의 주제와 내용을 입력하면 AI가 시나리오와 장면 구성을 제안하고 각 장면에 필요한 이미지와 음성을 생성한다. 사용자가 보유한 이미지·영상·PDF 자료를 불러오거나 템플릿을 활용해 영상을 제작할 수도 있다.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영상의 흐름과 표현을 직접 수정하는 방식이다.
스토리룸은 기업·기관의 홍보 및 제품 소개 영상, 소상공인 마케팅 콘텐트, 교육기관의 수업 자료와 학생 창작 활동, 개인 여행·기념 영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투스카이 관계자는 “스토리룸은 단순히 AI로 영상을 생성하는 것을 넘어 아이디어가 실제 콘텐트로 완성되는 전 과정을 연결한 플랫폼”이라며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쉽게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스카이는 AI 플랫폼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2026 하반기 혁신 IT 대상’에 선정됐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입력 2026.08.27 17:01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6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