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E 2026]투스카이, 원스톱 AI 영상 제작 플랫폼 ‘스토리룸’ 시연 나서…“문서 한 장으로 완성도 높은 영상 구현”
문서 한 장으로 수 분 만에 영상 완성…투스카이, AI 영상 제작 플랫폼 ‘스토리룸’ 선보여 PDF 분석부터 시나리오·TTS·자막·BGM·영상 생성까지 End-to-End 지원 교육·공공에서 기업·소상공인까지 생성형 AI 영상 시장 공략
엔터프라이즈 AI 전문기업 ㈜투스카이(대표 유병권)는 지난 8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 엑스포(AI SUMMIT SEOUL & EXPO·AISE 2026)’에 참가해 올인원 AI 영상 제작 플랫폼 ‘스토리룸(Storyroom)’을 선보였다.
투스카이는 제조 AI 솔루션을 주력으로 사업을 전개해 온 국내 스타트업으로 올해 신규 서비스인 스토리룸을 공식 론칭하면서, 생성형 AI 미디어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이는 이번 전시에서도 회사의 주력 솔루션으로 소개됐다,
스토리룸은 영상 제작의 간편성과 자유도를 쉽게 빠르게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사전 제작된 템플릿으로 제작 절차를 한층 더 단순화하면서도, 원하는 문구나 이미지를 프롬프트에 직접 입력해 세부 요소를 유연하게 변경하는 등 다양한 제작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PDF 문서 파일을 등록하면 AI가 본문 내용을 스스로 분석해 클립별 프롬프트와 음성(TTS), 자막, 배경음악(BGM)등을 일괄 도출할 수 있다. 덕분에 업무 중 문서 자산을 즉시 영상 콘텐츠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정적인 이미지를 동적 비디오를 변환하는 기능으로 생동감 있는 연출을 지원하며, 클립 수와 자막 여부 및 서체 스타일까지 커스텀할 수 있어 완성도를 손쉽게 높일 수 있다.
현재 스토리룸은 공공 AI 플랫폼 및 에듀테크 활성화를 추진하는 교육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특히 울산광역시교육청 산하 학교에서는 교내 공문과 안내문, 교육 자료(PDF) 등의 원본 문서를 간편하게 영상 콘텐츠로 전환해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직관적인 정보 전달과 업무 효율성 향상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투스카이는 이러한 공공기관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지자체 미 공공 분야로의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홍보·마케팅용 영상 콘텐츠 제작과 외주 비용 부담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까지 겨냥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영란 투스카이 수석은 “스토리룸(Story Room)의 가장 큰 차별점은 영상 제작 경험이 전혀 없더라도 문서 한 장만으로 수 분 만에 고품질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라며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홍보·안내 영상을 직접 제작해야 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시간 및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첫 전시 참가를 계기로 교육 및 B2B 시장의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하고, 새로운 파트너십과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자 했다”라며 “날로 치열해지는 생성형 AI 콘텐츠 시장에서 차별화된 특화 영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DMK글로벌이 공동 주최한 'AI 서밋 서울 & 엑스포(AISE 2026)'는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 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으며, 7개국 118개사가 참가해 산업별 AI 솔루션부터 피지컬 AI까지 최신 기술 트렌드와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선보였다.
남승현 기자 cxsh@chosun.com
기사입력 2026.08.27 16:36 출처 조선일보 https://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26/08/26/20260826801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