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카이, ‘KES 2026’서 산업 현장 아우르는 AI 솔루션 4종 선보여
CAD 도면 분석·검도부터 산업 품질검사, 차량용 AI, 콘텐츠 제작까지 소개 생성형 AI·Vision AI·Multimodal AI·Agentic AI 기반 기술 공개
AI·AX 전문기업 투스카이(대표 유병권)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6(제57회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산업 현장과 기업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주요 AI 솔루션을 소개했다.
투스카이는 생성형 AI, Vision AI, Multimodal AI, Agentic AI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업무를 혁신하는 AI·AX 전문기업이다. 단순한 AI 모델 개발을 넘어 기획과 데이터 구축부터 AI 모델 개발, 시스템 구축, 운영(MLOps)까지 End-to-End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AI 기반 도면 검도·생성 솔루션 ‘InnerDraft AI’ ▲AI 기반 산업 품질검사 솔루션 ‘InnerScan AI’ ▲차량용 AI 서비스 ‘AI Companion’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StoryRoom’을 소개했다.
‘InnerDraft AI’는 CAD 도면의 구조와 객체를 AI가 분석해 설계 오류와 규정 위반 요소를 검토하고, 도면 생성과 수정, 설계 대안 제안까지 지원하는 도면 검도·생성 AI 솔루션이다.
DWG·DXF 등 다양한 CAD 도면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2D 도면을 공간 데이터로 변환해 객체 간의 관계와 구조를 파악한다. 축적된 설계 데이터에서 반복되는 패턴과 구조를 분석하며, 설계 기준과 엔지니어링 규칙에 따라 오류와 충돌 가능성을 사전에 탐지한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면 생성·수정과 설계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InnerScan AI’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와 진동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제품의 정상·불량 상태를 판별하는 산업 품질검사 솔루션이다.
생산설비에서 수집되는 음향 데이터와 진동 데이터, 주파수 패턴, 스펙트로그램 이미지 등을 AI가 분석해 정상 제품과 불량 제품의 패턴을 구분한다. 이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한 결함과 불량 상태를 검출하고, 제조 현장의 제품 품질검사를 지원한다.
‘AI Companion’은 Multi-Agent와 Context Memory를 기반으로 이전 대화의 맥락과 현재 상황을 함께 이해하는 차량용 AI 서비스다.
Context Memory API와 Multi-Agent Orchestration을 결합해 위치와 시간, 이전 대화, 사용자의 선호 정보를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응답을 생성한다. 차량 내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해 대화와 기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StoryRoom’은 프롬프트 한 줄로 스토리보드 작성부터 이미지·영상·음성·자막 생성까지 진행할 수 있는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이다.
기획과 스토리보드 작성, 이미지·영상 생성, 음성 제작, 자막 편집을 하나의 워크플로에서 지원한다. 전문적인 편집 기술이 없는 사용자도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정할 수 있으며, 교육과 마케팅, 기업 홍보 등 다양한 목적의 영상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투스카이는 이번 한국전자전 현장 인터뷰를 통해 도면 설계와 제조 품질관리, 차량용 AI, 콘텐츠 제작에 적용되는 각 솔루션의 주요 기능과 활용 분야를 설명했다.
한편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KES 2026’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A·B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