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카이, 건국대학교와 SDV AI Companion 산학프로젝트 추진
Multi-Agent 기반 AI Companion 개발 및 미래형 자동차 AI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AI 서비스 전문기업 ㈜투스카이(ToSky)가 건국대학교 DMS Lab과 함께 '대화 맥락 유지형 AI Companion' 산학프로젝트를 추진하며, Software Defined Vehicle(SDV) 환경을 위한 차세대 AI Companion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형 자동차 분야 AI 융합기술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기술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Multi-Agent 협업 구조와 Context Memory 기술을 결합한 차량용 AI Companion Proof of Concept(PoC)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투스카이는 AI Companion 구현과 실증을 담당하고, 건국대학교 DMS Lab은 자체 보유한 Context Memory API 기술을 제공해 산학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차량의 가치가 소프트웨어와 AI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BMW, Mercedes-Benz, Google, Tesla 등 주요 완성차 기업들이 LLM 기반 AI 에이전트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차량 운전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이전 대화 맥락을 유지하는 AI Companion은 차세대 SDV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젝트에서는 Context Engine, Memory Layer, Agent, Tool Layer, Personal LLM으로 구성된 AI Companio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AI Companion Prototype 개발 ▲Context Memory API 연동 ▲End-to-End 실증 및 성능 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차량 환경에서 자연스러운 대화와 개인화된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산학협력은 기술 개발뿐 아니라 미래 AI 인재 양성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생 연구원들은 Context Memory API 연동, 평가 시나리오 구축, AI Agent 고도화 등 실제 기업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는 인턴십과 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투스카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SDV용 AI Companion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후속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차량 내 AI 서비스 시장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AI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현장 적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