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oduct2026. 08. 10

투스카이, 울산 지역 교사 대상 ‘스토리룸’ 활용 연수 진행

생성형 AI로 직접 수업자료 제작…교육 현장 AI 활용 역량 강화 지원

AI 서비스 전문기업 ㈜투스카이(ToSky)가 울산광역시교육청 산하 교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스토리룸(StoryRoom)’ 활용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 도입된 스토리룸을 교사들이 실제 수업과 교육자료 제작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교사들은 스토리룸의 주요 기능과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익히고, 이를 활용해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제작할 예정이다.

스토리룸은 아이디어와 텍스트를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이미지·음성 생성, 영상 편집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는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이다. 영상 제작 경험이나 전문 편집 프로그램에 대한 숙련도가 높지 않아도 수업 목적에 맞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능 교육 넘어 ‘직접 만드는 수업자료’ 중심 실습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능 소개보다는 교사가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사들은 스토리룸을 활용해 수업 주제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AI를 통해 이미지와 음성을 생성한 뒤 이를 영상 교육자료로 완성하는 일련의 제작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자료를 검색하거나 편집해 사용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교사가 수업 목적과 학습 대상에 맞는 콘텐츠를 직접 설계·제작할 수 있는 AI 기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스토리룸, 콘텐츠 제작 솔루션에서 ‘AI 수업 도구’로

투스카이는 이번 교원 연수를 통해 스토리룸의 활용 범위를 단순 교육자료 제작을 넘어 실제 수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교육 도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사는 수업 설명을 위한 영상이나 시각 자료를 직접 제작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학생들도 스토리룸을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하는 프로젝트형 수업과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활용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생성형 AI의 결과물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에서 벗어나 주제를 정하고, 콘텐츠를 기획하고, 결과물을 수정·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AI 활용 역량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함께 높이는 것이 목표다.

교육 현장의 실제 활용 경험 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

투스카이는 울산 교육 현장의 실제 활용 경험과 교사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스토리룸의 교육 기능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교사가 보다 쉽고 빠르게 수업자료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 제작 경험을 개선하고, 다양한 교과와 학습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와 기능을 확대해 학교 현장의 생성형 AI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투스카이 관계자는 “생성형 AI가 교육 현장에서 의미 있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교사가 직접 활용하고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스토리룸으로 자신만의 교육자료를 만들어보고, 이를 실제 수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